패스트뷰는 콘텐츠 제작, 유통, 수익화에 특화된 글로벌 콘텐츠 테크 기업입니다. 뉴스 기사부터 웹툰, 영상 콘텐츠까지 매일의 일상에서 소비하는 수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, 모으고, 전 세계 유저에게 더 가까이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.
같은 콘텐츠를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, 그래서 트래픽·광고·커머스·IP·구독 등 새로운 수익모델로 이어진다면 콘텐츠가 가진 경제적&사회적 가치는 더욱 극대화되겠죠. 이를 위해 패스트뷰는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,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와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.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패스트뷰가 구축해온 네트워크, 그리고 빅데이터&AI 기술을 기반으로 하죠. 지금까지는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이 주로 국내 시장에 집중돼 있었다면, 올해부터는 해외 플랫폼 및 유저들과 K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도록 유통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 이를 위해 Microsoft Start(Bing/MSN), Google, Line News 등 이미 유수의 글로벌 퍼블리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고요.